[NK 이슈클릭] UN “北미사일 심각한 위험”…韓 “Only ‘평화'”

●28년 전 고교 1학년 때 납북된 김영남(45)씨는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은 납북된 것이 아니며, 전처 요코다 메구미씨는 자살했다고 주장해 (조선일보)

-자진월북이라 하기엔 너무 속보였나?

●요코다 메구미의 부모는 김영남씨의 기자회견에 대해 “북한이 그동안 해온 이야기”에 불과하며 “메구미는 살아 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서울신문)

-그동안 쭈~욱 北이 주장하던 내용, 뭐 특별할 것도 없으니…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29일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 지도자에게 미사일 발사는 ‘용납할 수 없는(unacceptable) 행동’이라는 분명한 메시지 전달이 중요하다고 말해(동아일보)

– 北 미사일 南엔 안떨어진다 장담할 수 있나? 그런데 우린 “아~왜? 조용?”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는 `심각한 국제안보 문제’라는 공감대가 유엔 안보리 회원국들간에 형성돼 있으며, 이는 6자회담의 미래에도 의문을 제기할 것이라고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29일 밝혀(연합뉴스)

-국제사회, 北미사일 ‘심각한 안보문제’…한국은 ‘오~평화~평화~평화여’

●정부의 대북정책 큰 틀이 9월까지 짜여진다. 이번 대북정책은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이하 남북관계법)에 따라 마련되는 것으로, 법적 기반을 갖춘 첫 정책이 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아 (연합뉴스)

– 법(法)이란 보호막 아래 숨어 갈 때까지 가보겠다는 속셈

김소영 대학생 인턴기자 cacap@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