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한국정부, 김영남씨 송환에 적극 나서라!

●“영남아, 너 좋아하는 계란 몇 판이라도 삶아 달라면 삶아줄 텡께 얼릉 와라!”북한에 납치된 아들의 생사조차 알지 못한 채 28년을 애태워온 늙은 어머니가 울먹이며 말했다. 일본인 납치 피해자 요코다 메구미의 남편으로 확인된 김영남(金英男·45)씨의 어머니 최계월(82)씨는 12일 서울시 종로구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로 아들의 송환을 호소해(연합)

– 한국정부는 김영남씨 송환에 적극 나서라!!

●북한과 중국이 양국간 국경무역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신의주의 하중도인 위화도에 ‘자유무역시장’을 개설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북·중 양국간 경제밀착 움직임 속에서 나온 조치로 경제특구개발 이전의 실험단계로 보여 주목된다. 중국 단둥(丹東)의 복수 소식통들은 12일 “양국은 신의주에서 압록강 상류쪽 2㎞ 지점에 위치한 위화도에 ‘자유무역시장’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전해(경향신문)

– 지금 김정일은 ‘달러’ 되는 일이면 뭐든지 할 것.

●일본 정부가 납북 피해자 요코다 메구미의 딸인 김혜경(18)양의 혈액 샘플을 한국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카토리 요시노리(鹿取克章) 외무성 대변인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납북자 문제 해결과 관련해 한국과의 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12일 이같은 일본 정부의 처사에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간 대좌를 주선하는 도중에 발표가 이뤄져 결국 무산됐기 때문으로 풀이돼(서울신문)

– 중국 정부, 납치피해 가족들의 심정은 생각해보셨습니까?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2일 방북중인 캄보디아 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의 숙소를 방문했다. 시아누크 전 국왕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캄보디아 민족해방투쟁 시기에 아낌없는 지지와 연대성을 보내준 데 대해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며 “방문 기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명한 영도 밑에 조선(북한) 인민이 주체의 사회주의 건설에서 이룩하고 있는 커다란 성과들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 김정일의 찬사받은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말을 하죠.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