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테러·협박 누굴 위한 충성인가?

●중국 선양(瀋陽)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머물다 담을 넘어 미국 총영사관으로 들어간 탈북자 4명에 대한 처리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北京)의 한 외교소식통은 21일 “탈북자들이 미국으로 가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결과물이 쉽게 나올 것 같지 않다”고 전해(동아일보)

– 두눈 뜨고 자국민 빼앗기는 셈?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논의하는 것이 언젠가는 매우 중요해 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미 행정부가 북한 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미국과 북한간에 체결된 정전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대체하는 것을 추진중이라는 뉴욕 타임스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YTN)

– 북한 핵문제 해결되지 않은 ‘평화협정’논의는 무의미

●미국 망명 탈북자 6명과 함께 로스앤젤레스를 방문중인 천기원(50) 두리하나선교원 목사는 21일(이하 현지시간)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천 목사는 “오늘 오전 인터넷 MS메신저를 통해 대화를 신청한 사람이 있어 허락했더니 약 40분동안 표현하기 힘든 말들로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해(연합)

– 北인권운동가에 대한 테러·협박 누구를 위한 충성인가?

●한국에서 주한 미군의 재배치에 따른 기지이전을 반대하는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고 미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21일(현지시간)자에서 ‘한국, 미군 주둔 결사 반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평택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군 기지 이전 반대 시위를 상세하게 전해(노컷뉴스)

– 타 국민들 曰 “한국은 시위만 하는 나라(?)”

●미국 정부가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시험발사 움직임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실제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북한이 서명한 9·19공동성명의 문구와 정신을 위배하는 것이 된다”며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는 북한의 의도와 동기를 말해 주는 것이자 공동성명 준수 의지의 진지성이 없는 것을 뜻하는 것” 이라고 말해(세계일보)

– 북한은 처음부터 공동성명에 대한 진정성이 없었을 수도…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