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큰 아파트서 잘산다”는 영남씨…’정치공작 시작?’

● 납북 김영남(45)씨가 어머니 최계월(82)씨와 상봉에 이어 29일 오후 4시에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씨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납북 경위, 전처인 일본인 납북 피해자 요코다 메구미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연합뉴스)

-“큰 평수 아파트에서 잘산다”는 영남씨, 北 정치공작이 시작됐다.

● 일본은 28일 금강산발 김영남씨 모자 상봉 소식에 하루 종일 촉각을 곤두세웠다. 28년 만에 이뤄진 극적인 만남에 대한 인도적 관심, 한편으로 김씨가 메구미와 관련해 어떤 말을 털어놓을지에 대한 경계감 때문(경향신문)

-김영남 母子상봉으로 韓-日연대 훼손돼선 안돼

● 북한 통일신보는 비료. 식량 등의 대북지원에 대한 퍼주기라는 지적을 비판하면서 “지원은 혈육 사이에 돕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신문(6.24)은 “원래 공화국과 남조선 사이의 관계는 피를 나눈 혈육간의 관계”라며 서로 돕는것이 응당하다고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29일 전해(연합뉴스)

-혈육의 간을 빼먹을 ‘삐리리~’ 같으니라고, 기아로 죽은 300만 명은 그럼 남이냐?

● 북한 통일신보는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 방북 초청 거부 등을 거론하면서 “미국이 조선반도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이 아니라 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라며 “미국이 진정으로 6자회담 재개에 관심이 있다면 최대의 걸림돌인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포기하는 결단 부터 내려야 하고 공은 미국에 가 있다”고 지적(연합뉴스)

–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아주 가관입니다.

● 2002년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고 윤영하 소령 등 희생자 6명에 대한 4주기 추모식이 오늘 오전 10시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거행됩니다. 2함대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추모식은 윤광웅 국방부 장관과 남해일 해군참모총장, 전사자 유가족, 당시 생존 장병 등 모두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MBC)

– 2002년 월드컵으로 뜨거웠던 여름, 우린 당신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고 살았습니다.

김소영 대학생 인턴기자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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