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청와대에서 도닦은 盧 “분노·증오 버리고 용서해”

●북한이 14일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개혁에서 후퇴하고 한나라당과 타협하는 등 변질과정을 보이고 있다며 “시대와 민심을 배반하는 반민족·반통일적 범죄행위”라고 비난해 (조선일보)

– 노 대통령을 잘 하고 있는데, 열우당은 왜 그러냐고?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가슴속에 남아 있는 분노와 증오의 감정도 이제는 넘어서야 한다”며 “지난날을 용서하고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해(동아일보)

– 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도를 닦았나 ‘성인군자’가 다 됐군

●북한의 수해 구호물자를 실은 화물선 트레이드포츈호가 16일 오전 인천에서 남포항을 향해 출발했다. 이번 대북 수해물자 지원은 한국JTS(이사장 법륜)의 3일 첫 구호품 전달과 13일 단체별 지원에 이어 세 번째 (연합뉴스)

– 보내는 것은 좋은데, 제대로 전달되는지 확인 작업은 대체 언제할까요?

●김 위원장은 과거에도 미국과 긴장이 높아질 때마다 은둔하는 패턴을 보였다.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미국이 군사적으로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숨는 것”이라며 “활동은 하는데 보도만 안 할 수도 있지만 지하벙커에서 지낸다는 얘기도 있다”고 말해(조선일보)

– 인민들에겐 자신을 위해 총폭탄이 되라면서 40일이나 숨어지낸 김정일

●“우리의 총대 위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 “선군(先軍)정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다”….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14일 북한이 미사일 발사 이후 국제사회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주민들에게 강조하고 있는 선군정치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발언을 소개해(연합뉴스)

– “선군정치는 김정일 독재주의의 생명선이다”

김소영 기자 cacap@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