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쥐락펴락 김정일 “세상은 내 손 안에 있습네다”

●북한은 장거리 탄도미사일의 연료 주입을 완료한게 분명하다고 AP통신이 복수의 미국 정부 관리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와 관련,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는 “아주 중대한 문제이며, 정말로 도발적인 행동”이라고 경고해(연합)

– 세계를 쥐락펴락 하는 김정일의 능력으로 개혁개방하면 천지가 개벽할텐데…

●열린우리당 김근태(金槿泰) 의장은 20일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 “미사일로써는 평화와 공동번영이 이뤄질 수 없음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에) 애매한 신호가 보내져선 안된다”고 밝혀(연합)

– 김근태 의장, 북한에도 실용주의 해야 점수 땁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해 정부는 남북 간 대화 채널을 통해 발사를 포기하도록 북측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북측에 강조하며 외교적 해결에 주력한다는 겁니다(mbc)

– 혼자 해결할 일이 아니니 제발 한·미·일 공조 틀에서 논하시길…

●조선중앙TV는 북한 영공에 대한 미국의 무분별한 공중 정탐행위를 당장 저지시킬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할 당당한 권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은 그러나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실제로 시험 발사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mbn)

– 국제사회 한 일원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권리를 논해야지.

●미국과 일본이 이달 29일 워싱턴에서 열릴 정상회담에서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보이는 북한에 대한 염려를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ㆍ일 양국 정상간 만남에서 이 같은 성명이 마련되는 방향으로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19일 보도해(매일경제)

– 北 미사일에 대한 국제사회 반응을 본 김정일 관전평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돈다”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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