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와장창’ 한-미-일 동맹 깨지는 소리

●우리 정부가 미국과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 논의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미·일 양국이 무력 사용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 유엔헌장 7장에 바탕 해 결의안을 작성한 사실도 지난 7일 이 결의안이 안보리에 제출될 때까지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조선일보)

– ‘와장창~쾅!’ 이 소리는 미사일 터지는 소리가 아닌, 한-미-일 동맹이 깨지는 소리

●중국이 13일 북한의 6자회담 복귀 설득에 사실상 실패하고, 러시아와 함께 유엔 안보리에 대북 비난 결의안을 제시하면서 북한 미사일 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어(경향신문)

– 일본 주도 결의안에 못 미치지만 중·러가 의장성명 아닌 결의안을 제출한 것은 큰 의미

●이종석 장관이 무리하면서 까지 장관급 회담 개최를 추진했는데 북측은 북의 선군 때문에 남한이 안전하다고 하더니 어제(13일) 이종석 장관에게 통보하지도 않고 우리정부를 비난하는 성명까지 발표하고 북한 대표단은 하루 일찍 북으로 돌아갔습니다.(SBS)

– 그럼 ‘미사일 왜 쐈어?’라고 다그치면 순순히 ‘미안합네다’라 할줄 알았나?

●중앙방송은 어젯밤 10시30분쯤 남측이 6.15 공동선언의 정신에 어긋나게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에 추종하면서 이번 회담을 결실 없는 회담으로 만들었다는 성명 내용을 그대로 전했습니다.(YTN)

– 그동안 대화협력의 성과는 어디로 갔습니까?

●통일신보는 “6.15선언 이후 남한의 통일부에 이어 국방부까지도 장군님에 대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호칭하기로 했고, 집권을 노리는 여.야당의 주요 정객들이 북을 방문해 장군님의 접견을 받아야만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고 주장해(중앙일보)

– 장군님 접견위해 오매불망 애타는 정치인들 많긴 하죠.

김소영 대학생 인턴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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