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수령독재는 상상불허 세계 1위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와 협의를 통해 수십명의 탈북자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미국 정부 소식통이 1일(현지시간) 말했다. 한·미 양국 정부는 외교 채널을 통해 미국이 받아들일 탈북자의 숫자와 신원 확인 및 정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중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주미 대사관 고위 관계자도 “한·미 양국이 협의중”이라며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서울신문)

– 탈북자들이 남한에서 쉽게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찾아야…

●힐 미 국무부 차관보는 북한 인권 문제에 관해 표현하는 방식이 경우에 따라 서로 다른 것이 사실이지만 이 문제에 관해 한미간에 불화를 빚고 있다고, 북한이 오해하지 않도록 분명히 얘기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또 개성공단 사업을 북한 인권문제의 시각에서 비판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최근 한국정부가 미 의회 의원 보좌관들의 공단 시찰을 초청한 것을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여(MBN)

– 얘기할 건 눈치보지말고 해야죠~!!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2일(현지시간) 마카오 방코 델타 아시아(BDA)에 동결된 북한 자금이 2천만달러이지만, 북핵 공동성명을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현재 매달 8천만달러를 손해보는 셈이라며 북한의 즉각적인 6자회담 복귀와 공동성명 이행을 촉구했다. 이어 그는 6자회담이 현재 진전없는 상태이긴 하지만 “교착상태를 통과할 수 있을 만큼 내구력이 있다”며 “인내심”을 주장해(연합)

– 김정일, 믿는 구석이 있나보지?

●북한이 세계에서 14번째로 ‘위태로운 국가(Failing States)’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의 외교전문지인 ‘포린 폴리시’와 평화운동단체인 ‘평화기금’은 △정부의 통제력 △정권의 정당성 △국내 치안 능력 △국민 기초생활 서비스 △공권력의 장악력을 기준으로 내부 분란에 쉽게 붕괴(collapse)될 수 있는 나라를 추적해 순위를 매긴 결과를 2일 발표해(동아일보)

– 수령독재는 상상불허 세계 1위

●2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한국대중음악작가연대 등에 따르면 한국의 대표적 댄스·힙합 가수와 트로트·발라드 가수, 그리고 북한 가수가 세 가지 버전으로 녹음한 북한가요 음반이 6월 중 UB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된다. 이번 음반은 2003년 북한이 저작권 관련 국제협약인 베른협약에 가입하고 내각에 저작권 사무국을 설치함에 따라 한국측 사업자와 정식 계약을 맺고 취입하는 첫 북한가요 음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향신문)

– 통일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길.

●러시아 크릴랴 소베토프 사마라 구단이 북한 선수들을 입단시킬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은 3일(한국시간) 크릴랴 소베토프 사마라 구단 공식 홈페이지(ks.samara.ru)를 인용해 이미 구단과 북한 사이에 합의가 이뤄졌고 크릴랴 소베토프가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찍은 비디오를 통해 기량을 분석한 뒤 조만간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해(OSEN)

– 북한선수들의 눈부신 활약 기대합니다.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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