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세상은 다 아는데 북한만 모른다는 ‘슈퍼노트’

●이종석(李鍾奭) 통일부 장관은 26일 북한이 김대중(金大中.DJ) 전 대통령의 방북을 수용한 배경과 관련, “경제적 대가가 오간 일이 없음을 통일부 장관의 직을 걸고 말할 수 있다”며 “이면합의도 없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은 북측이 3번이나 초청한 문제이고 쌀 및 비료 지원은 2000년 이후 북측의 기아 해결을 위해 해 온 관례적인 것”이라며 이같이 분명히 해(연합)

– 문제는 북한의 흑심(黑心).

●미국은 지난 1989년이후 연평균 280만달러 상당의 100달러권 및 50달러권 초정밀 위조화폐인 `슈퍼노트’를 적발했으며, 북한에서 슈퍼노트가 계속 생산되고 있고, 북한내 분배망에 의해 전세계로 유포되고 있음을 파악했다고 미 정부 관계자가 25일 밝혀(연합)

– 세상은 다 아는데 북한만 모른다는 ‘슈퍼노트’

●북한은 제18차 평양 남북 장관급회담에서 함경남도 단천 지역을 ‘민족공동 자원개발특구’로 지정하자는 남측 제안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25일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당정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복귀가 늦어지고 있는 것은 북한의 군부가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답답해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동앙일보)

– 북한은 말보다는 ‘물질’을 좋아하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8일쯤 탈북 어린이 김한미(6)양과 김양의 부모를 백악관에서 만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서울의 외교소식통들은 이날 “김양과 가족들이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북한인권주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으며, 부시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울의 소식통들은 한편 부시 대통령이 28일 북한 자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전해(조선일보)

– 노무현 대통령님, 탈북자를 청와대에 초청하신 적 있습니까?

●중국 외교부는 지난 20일 미국에서 가진 중·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 핵문제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친강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후 주석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 공동인식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측이 영향력을 발휘해 줄 것을 요구했고 후 주석은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미국측에 유연성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져(YTN)

– 서로 협력해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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