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북한인민 등쳐먹는 김정일은 ‘하류건달’

●데이비드 스트라우브(52) 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미국이 뜻을 모아 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북한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입장이 확연히 달라 문제가 심각하다”며 “양국은 서로 협조해 대북정책을 조율해야 한다”고 밝혀(연합)

– 노무현 정권 아래서는 미국과 뜻을 모으기 힘들듯.

●미국 국무부는 5일 북한 당국이 체코.몽골.러시아 등에 노동자를 강제로 송출해 임금을 빼앗고, 북한 산업공단의 외국 업체에서 일하는 북한인들을 착취한다고 비난했다. 국무부는 북한을 최악의 인권국가군(群)인 ‘제3군’으로 분류해(중앙일보)

– 북한 인민 등쳐먹는 김정일은 하류건달.

●정부는 북한이 남북 열차 시험운행에 응하는 것을 전제로 8월 중 북측에 8000만 달러(740억원)어치의 경공업 원자재를 제공키로 했다. 북측은 이에 대해 5년 거치 10년 상환(연리 1%) 조건으로 지하자원과 그 개발권 등으로 갚게 된다(중앙일보)

– 또 언제 무슨 변수가 생길지 두고봐야 할 일.

●북한의 요덕 강제수용소의 참상을 그린 창작 뮤지컬 ‘요덕 스토리’의 미국 공연이 확정됐다. 요덕 스토리를 만든 탈북자 출신 정성산(37) 씨는 6일 “뮤지컬 요덕 스토리를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워싱턴 내셔널시어터에서 8회,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는 로스앤젤레스 스코티시 극장에서 8회 공연하기로 해(동아일보)

– ‘요덕스토리’의 감동이 미국인들의 가슴에까지 번지길 바랍니다.

●요즘 평양 시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차들을 자주 볼 수 있다고 최근 평양을 다녀온 인사들이 전했다. 소형차보다는 쏘나타·그랜저 등 중·대형차, 갤로퍼, 산타페 같은 RV 차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승합차인 스타렉스도 가끔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주의 국가 특성상 큰 차를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조선일보)

– 인민들의 피를 뽑아 큰 자동차 굴리는 김정일과 그의 추종자들…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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