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독재의 친위세력들 하나 둘 떠나는데…

●북한의 대남정책을 총괄해 온 임동옥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20일 사망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정부 당국자는 “임 부장의 사망으로 북한의 대남전략가 1세대는 사실상 모두 사망했다”며 “북한의 대남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된다”고 말해 (중앙일보)

– 독재의 친위세력들 하나 둘씩 떠나가는데 김정일은 어찌할꼬…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0일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을 세계 지배질서 확립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비난해(조선일보)

– 이런생각-> 노동신문은 (북한)이 (남한)에 대한 내정간섭을 (한반도) 지배 질서확립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비난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틀어진 북·중 관계가 더욱 벌어지는 조짐이다. 양국 간 최대 교역로인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丹東) 간 교역을 놓고 갈등이 커지고 있으며, 중국에 진출한 북한 노동자들이 강제로 출국되고 있어(중앙일보)

– 국제관계는 철저히 자국의 이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법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남북관계 경색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측이 지난 5월 말 일방적으로 취소했던 경의선. 동해선 열차 시험운행이 다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열차 시험운행 실시를 조건으로 남측이 북측에 8월부터 경공업 원자재를 유상으로 제공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연합뉴스)

– 이런 게 남한식 상호주의?

●북한 평양에 한국의 민간단체가 지원하는 첫 종합병원이 생긴다. 평양어깨동무어린이병원, 평양라이온스안과병원 등 한국 민간단체가 지원한 전문병원이 건립된 적은 있으나 종합병원은 처음(동아일보)

– 혁명의 도시 평양이 아닌 지방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면…

김소영 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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