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대화는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하는 것

●제임스 켈리 전 미국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북한과 직접 대화할 경우 그 결과는 유익하거나 적어도 중립적인 수준이 될 것’이라며 북미간 직접 대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집권 1기 부시 행정부의 미국측 대북 협상대표였던 켈리 전 차관보는 워싱턴에서 열린 제1차 한미포럼 오찬 기조연설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중요한 북핵문제를 푸는 해결책은 집요함과 불굴의 결단력이며, 북한 핵무기 문제와 같은 어려운 문제를 다룰 때는 ‘아시아식’ 접근법을 택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해(YTN)

– 대화는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하는 것.

●’북핵 문제가 외교적으로 풀리지 않으면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것이라는 한국 국민들의 우려는 잘못된 것이다.’ 마이클 그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보좌관이 워싱턴에서 열린 포럼에서 한 말입니다. 또 부시 행정부가 비무장지대의 지리적 여건과 위험에 노출된 서울과 도쿄의 취약성을 잘 알기 때문에 북한 공격 계획이 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고 강조해(YTN)

–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남한 국민들.

●숀 매코맥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오는 6월 방북이 북핵 6자회담 진전과 남북 관계 진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 전 대통령의 방북 계획에 대한 논평 주문에 “그 얘기를 못들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우리는 과거부터 6자회담을 진전시킬 것이라는 희망속에서 남북간 접촉을 권장해왔다”고 말해(연합)

– 문제는 DJ의 과욕.

●북한은 전세계 모든 대륙에 걸쳐 가짜 담배와 화폐, 의약품 밀수출, 마약밀매, 무기거래 등 불법 행위를 자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리는 수입이 연간 4억5천만-5억5천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데이비드 애셔 전 미 국무부 동아태 선임자문관이 1일 주장해(연합)

– 김정일의 쌈짓돈.

●일본 정부가 북한의 군사시설을 비롯해 한반도를 감시할 수 있는 세 번째 정찰위성을 7월 발사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1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일본 정부는 내년 초 네 번째 위성을 쏘아올려 정찰위성을 모두 4기 체제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혀(조선일보)

– 북한 또 발끈?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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