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노 대통령 “자주”에 국민들 “조마조마”

●북한은 ‘6·15 북측위원회’ 명의로 보낸 팩시밀리에서 “라면이나 의류품보다는 복구 사업에 실제적으로 긴요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멘트(시멘트), 강재 등 건설자재들과 화물 자동차를 비롯한 건설장비들, 그리고 식량, 모포, 의약품 등을 기본으로 하였으면 한다”고 말해 (조선일보)

– 北은 원조요구도 ‘당당’…南은 주고도 눈치

●노 대통령은 전작권 환수를 주권 문제와 결부시키며 “작전통제권이야말로 자주국방의 핵심이며, 자주국방이야말로 주권국가의 꽃”이라고 해(중앙일보)

– 盧대통령 ‘자주국방’공언에 국민 마음은 “조마조마”

●여야 원내대표들은 회담에서 북한 수해복구를 위한 국회 차원의 인도적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다. 또 여야 의원들로 `북한지역 수해실태조사단’을 구성, 방북조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연합뉴스)

– 北주민에게 실질적 도움되는 대북지원 첫 사례 만들어야.

●당초 지난 7일 회동하려다 돌연 연기했던 전직 국방장관들은 10일 회동해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의 발언 취소 및 공개 사과와 전시(戰時) 작전통제권(작통권) 단독 행사 논의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조선일보)

– 노 패밀리의 고집 모르나? 사과받기 힘들텐데…

김소영 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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