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김정일에게 核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노대통령은 11일 “북한 미사일 발사로 북핵 상황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생겼다”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으며 “일본의 태도는 동북아 평화에 심상치 않은 사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물러서려야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고 강조해(동아일보)

– 北 미사일엔 ‘침묵’, 日 대응엔 ‘격양’

일본은 미국·영국·프랑스 등 6개 유엔 안보리 국가와 함께 강력한 대북 제재결의안을 제출했다. 이에 중국은 상징적 차원의 경고 조치라고 할 수 있는 안보리 의장(議長) 성명으로 대신할 것을 주장하고 있어(조선일보)

– 中, ‘귀엽다,귀엽다 하면 할아버지 수염도 당긴다’는 옛말을 기억해야 할 것.

북-일, 북-미 갈등 속에 신중론을 견지해 온 정부가 일본 정부를 공격하면서 한.일 갈등이 새로 추가되고 있다. 문제는 한-일 갈등이 추가되면서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어색한 모양새로나마 유지되는 듯했던 한·미·일 공조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어 (중앙일보)

– 우리식 자주외교(북한에는 신중론, 일본에는 공격론)…그야말로 내 맘대로 외교전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을 `핵개발의 총사령관’으로 자처하는 등 핵개발에 올인하고 있다는 탈북 핵 기술자의 증언이 나왔다. 그는 “김정일은 스스로 ‘노동당 131지도국(핵 개발 담당기구)은 나의 친위대다’, ‘나는 핵개발의 총사령관이다’라고 공언할 정도로 핵개발에 적극적이었다”고 전해 (연합뉴스)

– 김정일의 핵개발 올인 어제 오늘일 아니지만, 우리 정부엔 ‘소 귀에 경읽기’

부산에서 열리는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에 참석중인 양측 대표단은 회담 이틀째인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6자회담 복귀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한다.(연합뉴스)

– 우리가 말한다고 들을 것이라면 벌써 해결됐겠지…

김소영 대학생 인턴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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