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금강산도 미후경?

●1987년 1월 서해 백령도 부근에서 북한경비정에 의해 납북됐던 「동진27」호 선원 임국재(55)씨가 세 차례의 탈북을 시도하다 결국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됐다고 「납북자 가족모임」의 최성용 대표가 30일 밝혀(조선일보)

–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는 정부, 도대체 왜 있는 걸까요?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로 내일부터 자국민들의 북한 여행을 금지시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인들의 북한 관광을 추진했던 시카고의 아시아퍼시픽트래블사는 북한 관광객 모집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혀(YTN)

– ‘금강산도 미후경’ (금강산 구경도 미사일 해결 후에나)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30일(이하 현지시간) 북한을 탈출한 지식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북한이 미사일 개발에 힘을 쏟는 것은 자주적 방위나 외화벌이에도 있지만 정권 유지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고 보도해(연합)

– 역시 김정일의 든든한 빽은 핵과 미사일.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했던 탄도 미사일 ‘대포동 2호’가 발사대 1.5㎞ 위 북한 영공에서 폭발, 수십㎞ 이내 근해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일본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일본 방위청은 조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발사는 완전한 실패”라고 결론지어(조선일보)

– 수천억 들여서 만든 것이 불발, 대포동 만든 기술자들 애좀 먹겠네요

●북한이 폭우로 아리랑 공연 취소를 공식 통보해왔다고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북측위원회는 어제 우리 측에 팩스를 보내 “최근 폭우로 커다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복구에 인민들이 동원돼 있는데 여기에는 지방에서 온 일부 아리랑 공연 출연자들까지 참가하고 있다”고 전해(MBC)

– 김정일만 아니면 국제사회 구호 손길이 끊이질 않을텐데…

김소영 대학생 인턴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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