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軍→국방위원장→김정일→군부=김정일

●비료 부족으로 매년 남측으로부터 비료를 지원받는 북한이 작년 태국에 500만달러어치의 비료를 수출했다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이에 대해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우리나라 H사가 작년에 수출한 3만8000t의 비료를 태국 정부가 북한산으로 잘못 기록한 것으로 안다”고 말해(조선일보)

– 남한 비료 지원 받아 다시 되파는 대단한 상술?

●남북군사회담 북측 대표단 대변인은 28일 담화를 내고 남북 철도 시험운행이 취소된 것은 남측이 이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현 시점에서 우리 군대가 평화적인 열차시험운행을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라고 말해 열차 시험운행을 군부가 취소했음을 분명히 해(중앙일보)

– 좀 솔직하게 합시다. 군부가 바로 김정일 아닙니까?

●한국과 중국이 6개국 해상보안기관 합동훈련에 불참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28일 밝혔다. 일본 관리들은 두 나라의 훈련 불참 이유를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AP통신은 “한국은 북한을 자극할 것을 우려해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해안경찰청이 대량살상무기(WMD) 수출 차단이 포함된 이 훈련이 북한을 자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것(중앙일보)

– 이러니 북한이 남한 얕볼 수밖에.

●북한에 의한 한국과 일본 납치피해자 가족과 이들의 구출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가 도쿄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차기 일본 총리 유력 후보인 아베 신조 관방장관은 스즈키 세이지 관방부장관이 대신 읽은 메시지에서 “국제적 압력을 높이고 포위망을 강력하게 구축함으로써 납치피해자 전원을 돌려받는 것만이 납치 문제 해결”이라며 “납치문제 해결없이 (일본과 북한의) 국교 정상화는 없다”고 밝혀(조선일보)

– 남한도 강력하게 요구할 필요 있습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8일 인도네시아 센트럴자바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3천700명 이상이 사망한 사태와 관련해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내(연합)

– 굶어죽은 자국민들은 위로 안하십니까?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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