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南에서 ‘햇볕’주니 北은 ‘선군정치’로 보은(?)

●북한은 12일 부산에서 열린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선군(先軍)정치가 남측의 안전을 지켜준다’는 망언을 하면서도 쌀 50만톤과 경공업 원자재 지원을 요구했다. (동아일보)

–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남한 안전 지켜준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듯…

●중국의 6자회담 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은 북한을 방문, 11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났다. 중국과 북한은 12일에도 양자회담을 열었으나 아직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

– 中, 김정일에게 뒤통수 맞은게 한 두 번이 아니지만 매번 속이 쓰릴 것.

●중국과 러시아가 12일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앞서 일본 주도로 제출된 결의안의 내용을 대폭 완화한 자체 결의안을 마련, 회람시켰다.(연합뉴스)

– 이래저래 숨통 트이는 김정일, 역시 믿는 구석이 있군요…

●북한의 단거리.중거리 미사일인 스커드와 노동 1호가 8대의 발사대에 장착된 상태로 있으며, 3~4시간 안에 언제든지 발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5일 발사된 대포동 2호의 발사장 (함북 무수단리) 인근에 미사일 연료통 30여 개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

– 정말 쏠지 안 쏠지는 김정일밖에 몰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일본이 추진하는 안보리 결의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6자 회담에 조속한 복귀를 요구했습니다.(mbn)

– 미사일 왜 쏘는지, 6자회담 복귀 왜 안하는지…이해 못하는 ‘DJ와 노무현’

김소영 대학생 인턴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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