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北 선전매체, 南 친북세력의 짜고치는 고스톱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에게 전화를 걸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핵무기 프로그램을 끝내도록 경고해 주도록 얘기했다고 밝혀(동아일보)

– 경고를 받아들일 김정일이 결코 아니지

●북한은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은행에 달러 위조, 마약 거래, 무기 확산 등과 관련된 다량의 불법 자금을 은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스튜어트 레비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담당 차관이 21일 말했다고 로이터가 전해(조선일보)

– 그것 또한 40일동안 ‘은닉’했던 김정일의 특기 아니겠어?

●북한의 평양방송은 21일 한반도 돌발상황 시 한미연합군의 협조절차 등을 숙지하기 위한 을지포커스렌즈(UFL) 연습 시작과 관련, “이것은 조선반도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이끌어 가는 용납 못할 군사적 도발이며 평화파괴행위”라고 주장해(연합뉴스)

– 남한의 친북좌파 단체들의 주장과 어찌도 이리 같은지…혹시 짜고 치는 고스톱?

●북한의 통치방식인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모 시민단체 간부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구속돼 이적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YTN)

– 언제부터 선군정치 찬양해도 이적성 여부가 논란이 되었던가?

●이종석 통일부 장관이 림동옥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의 사망과 관련, 21일 대북 전통문을 보내 조의를 표해(연합뉴스)

– 북한에 잘 보이려 별짓을 다하는구나

김소영 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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