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中 안보리 찬성…’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

●북한이 유일하게 믿고 의지해온 중국이 북한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중국은 이번 유엔 안보리에 대북 결의안을 자체적으로 냈고, 표결에서도 찬성해 (조선일보)

–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게 국제관계의 현실

●북한이 미사일 시험 발사를 즉각 중단하라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에도 불구, 미사일 추가 발사를 강행할 경우 유엔 헌장 7장에 따른 안보리의 무력 제재 논의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유엔의 한 외교소식통이 17일(현지시간) 밝혀 (연합뉴스)

– 김정일 숨통 조이기, 본격적으로 시동 걸다!

●북한 미사일과 관련한 유엔 안보리 결의, G8(주요 8개국) 정상회의 성명에 이어 26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각료회의에서도 북한 미사일 발사를 비판하는 의장 성명이 채택될 것으로 17일 알려져 (조선일보)

– 국제적 왕따 자초한 건 거꾸로 거스르는 김정일 몫!

●북한 외무성은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공화국(북)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강력히 규탄하고 전면 배격하며 이에 추호도 구애되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해 자위적 전쟁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중앙일보)

– 내줄 것 다 내줘도 핵과 미사일만은 포기 못해…점점 초조해지는 김정일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이 북한의 ‘선군(先軍)정치론’을 옹호하는 내용의 글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주장해 (중앙일보)

– 현 정권에선 막나가도 된다는 친북세력들의 자신감

●관영 조선중앙 TV는 지난 16일 “대동강에 16년 만에 큰물(홍수)이 났다”고 보도했다. 북측 보도에 따르면 평양(227㎜)·양덕(485㎜)·평강(382㎜), 개성(366㎜)·맹산(301㎜)·원산(300㎜)·북창(260㎜) 등 평안남·북, 황해남·북, 강원도 등 거의 전역에 폭우가 쏟아졌다. (조선일보)

-남과 북이 함께 물에 잠겨…

김소영 대학생 인턴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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