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김정일 ‘3천명 물에 빠져도 先軍만 있으면 OK?’

●스튜어트 레비 미국 재무부 테러 금융범죄 담당차관은 26일 북한에 대해 금융제재를 하고 있는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과 관련, “BDA 조사과정에서 북한 정부가 다른 불법행위에도 개입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혀(조선일보)

–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김정일 점점 궁지로 몰리네

●북한 통일신보는 미사일 발사로 인한 남한 정부의 식량지원 중단조치를 동족을 배신하는 범죄라고 비난했다.(연합뉴스)

– ‘쌀 지원중단’이 범죄면 ‘미사일 발사’는 장난이냐?

●북한은 26일 정전협정 체결 53주년을 앞두고 각종 행사와 관영언론 보도를 통해 김일성.김정일 부자 찬양과 함께 선군(先軍) 의식 고양에 주력했다. 북한은 이날 3년 만에 평양에서 소위 ‘조국해방전쟁 승리 53돌 경축 중앙보고대회’를 열고 내부결속을 다져(동아일보)

– 김정일 왈 “3천명 물에 떠내려가도 난 선군(先軍)만 있으면 OK”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26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북한이 비공식 6자회담을 거부할 경우 참석범위를 넓혀 동북아 안보회의를 열 것이라고 말해(연합뉴스)

– 6자회담 문 열려있을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

● 검찰이 26일 전교조 부산지부 통일학교 자료집의 위법성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자료 검토를 마치는 대로 당시 세미나에 참석한 교사들을 소환키로 해 (중앙일보)

– 여기가 북한인지 한국인지.. 헷갈린다 헷갈려

김소영 대학생 인턴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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