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이슈클릭] 6자회담 복귀의사 없는 北에 지쳐버린 미국

●노무현 대통령이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과 30분간 따로 만난다. 폴슨 장관은 부시 행정부의 대북 금융제재를 총지휘하고 있는 재무부의 수장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관심을 모아(중앙일보)

– 노 대통령, 설마 대북제재 풀어달라고 떼쓰진 않겠죠?

●한미 양국군이 12일 미국 메릴랜드주 에지우드 미군기지에서 화생방전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히 북한이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실험을 강행했고, 향후 핵실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 실시돼 눈길을 끌어(연합)

– 군사면에서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하는 법

●북한의 6자회담 복귀 거부가 장기화됨에 따라 미국은 북한을 설득하기보다 강경한 대북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동아일보)

– 6자회담 복귀의사 없는 北에 지쳐버린 미국

●워싱턴의 한국 전문가들은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이번 회담이 ‘덕담을 나누고 헤어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의 대북(對北) 인식과 북핵 해결 방식의 차이가 정상회담 한 번으로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는 것(조선일보)

– 韓美관계…이지경까지 무너지고 말았나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남한에서 흥행 1위를 기록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을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진 영화에 버금가는 영화라고 평가(연합)

– 데일리NK ‘대동강 괴물’ 패러디는 봤을려나 몰라

김송아 기자 ksa@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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