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이슈클릭] 한·미정상회담, 얼굴 붉히지나 말길

●9월 12∼15일 미국을 방문하는 노무현 대통령이 14일 워싱턴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라고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핵과 미사일 발사 문제의 해결 및 한미동맹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나 양국 정상의 시각차가 워낙 커 의미 있는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동아일보)

– ‘北’을 바라보는 시각차가 좁혀져야 의미있는 합의 가능

●로스앤젤레스 이민법원은 지난달 6일(이하 현지시각) 2001년 중국 국경을 통해 북한을 탈출한 뒤 2002년 한국에 정착했다가 지난해 7월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밀입국한 데 이어 올해 초 망명을 신청한 여성(33)을 받아들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YTN)

– 美, 북한인권 압박하는 수위 점점 높아져

●정부가 북한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남북회담을 추진키로 했다. 통일부는 이미 한적과의 협의를 통해 북한에 지원할 쌀을 적어도 10만t으로 한다는 데 의견 접근을 봤으며 필요하면 추가 지원 등 물량을 늘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인도적 차원에서 무상 지원할 쌀은 모두 국산 비축미로, 수송비를 포함해 2400억원이 소요된다.(중앙일보)

–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는지 꼭,꼭 확인해!

●미국 국방부 미사일방어국(MDA) 헨리 오버링 국장은 15일 “이란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유럽 내에 요격 미사일과 레이더 기지를 건설하기에 적합한 지역을 수개월 내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미사일 무더기 발사가 유럽에 MD체제 구축을 서두르는 계기였다.(동아일보)

– 이란 왈 “북한이 사고쳐서 우리만 고생이네”

●지난달 중순 최악의 수재가 발생한 북한 평안도 지역에 그 이후에도 집중호우가 잇따라 수재복구 차질과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6일 “오늘 밤 평안북도 남부와 평안남도 내륙 등의 지방에 폭우가 내릴 것이 예견된다”면서 주민들에게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을 당부했다.(연합)

– 엎친 데 덮친격, 북한주민들 얼굴 펴질 날 언제나 오려나..

김소영 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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