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이슈클릭] 미인계는 어느나라나 통하나 봅니다.

▲ 29일 경기북부 자원봉사엑스포에 북한 구호 단체도 함께 참여했다

● 북측이 백두산 시범관광을 위한 사전 답사를 그동안 남측과의 관광사업 협상을 독점하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가 아닌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에서 제안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돼(연합)

– 현대와 갈등 주도한 아태평화위를 내세우기에는 그림이 좋지 않겠죠.

● 백두산(장백산) 천지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백두산 홍송활엽수림이 ‘가장 아름다운 산림’으로 각각 선정됐다. 30일 길림신문은 중국 ‘국가지리잡지’가 지난 23일 선정 발표한 ‘중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10대 명산’, ‘중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6대 빙천’, ‘중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5대 호수’ 등 15개 지리 유형의 100여 개 풍경을 평의한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혀(연합)

– 백두산, 북한주민들과 함께 오르는 날 하루 빨리 와야

● 중국이 북한의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중공업단지 개발을 포함, 총 20억달러 상당의 장기 원조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홍콩 문회보(文匯報)가 30일 보도해(연합)

– 제2의 항미원조(抗美援朝)로 해석해도 될까요?

● ‘북한동포에게 결핵약 보내주는 모임(파주시)’, ‘위탁아동에게 사랑의 카드를 만들어주는 단체(의정부시)’ 등 경기 북부 10개 시.군에서 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연합)

-세상을 바꾸는 힘! 자원봉사에도 북한동포 돕기 바람이 일기를

● 북한이 동남아시아에서 미녀와 요리를 앞세워 새로운 외교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홍콩의 시사주간지 아주주간(亞洲週刊) 최신호가 30일 전했다. 북한은 지난 2000년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원국으로 가입한 뒤 동남아 각국과 정치ㆍ경제 협력을 강화하면서 현지인들의 호감을 얻기 위해 새로운 외교 공세를 펼치고 있어(연합)

– 북한의 미인계, 남한을 강타하고 이제는 세계로 뻗어 갑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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