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이슈클릭] 미사일 수출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김정일

●오늘 북한지방에도 맑은 가을 날씨가 예상,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MBC)
– 北주민들 파란 하늘보고 잠시라도 웃을 수 있을까?

●국회 정보위원인 한나라당 정형근 최고위원은 6일 울산시당 연찬회에 참석,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간과 심장이 안 좋고 당뇨가 심해 정상적 보행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20~30m를 걸은 뒤 의자에 앉아 쉬어야 하기 때문에 의자를 들고 따라다니는 비서가 있다”고 주장(중앙일보)

– 수백만명 굶어죽인 독재자 아프다고? 눈이나 깜짝할 사람 있을까…

●“유럽순방 후 미국 가서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미 간 여러 문제를 논의하는데, 한미 관계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국민이 걱정 많이 하고, 미국에서도 그런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 이럴 때 제가 부시 대통령을 만나면 한동안 조용하다. 약효가 그리 길게 가지는 않지만…”(노무현 대통령, 유럽 순방 중 루마니아 동포 간담회에서)

– 국민을 바보로 아나… 이럴 땐 꼭 누구 같다니까

●2004년 8월 중국 지린(吉林)성 허룽(和龍)시 북한 접경지역 두만강 변에서 북한 쪽으로 끌려간 탈북 한국인 진경숙씨가 작년 1월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조선일보)

– 이런 비극적 소식은 언제쯤 안 듣게 될까?

●조지프 미국 군축·국제안보 담당 국방 차관은 예멘이 2002년 이후 북한 미사일을 더 이상 구입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리비아도 2003년 핵포기 합의의 일환으로 북한 미사일 거래를 끊기로 약속하는 등 북한 미사일 수출 차단정책이 일부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YTN)

– 미사일 수출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김정일

김송아 기자 ksa@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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