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이슈클릭] 김정일 스스로 자처한 ‘왕따’ 언제까지?

●미국은 내달 4-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태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에서 테러 및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목적의 국제금융망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APEC 회원국간 협력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져(연합뉴스)

– 北 불법자금 차단하는 국제적 포위망 형성되나

●북한의 특별열차가 압록강 국경을 통과해 중국으로 들어갔다는 첩보가 정부 당국에 입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첩보가 사실일 경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 열차에 탔을 가능성이 주목돼(SBS)

– 김정일 訪中, 이번이 돌이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스튜어트 레비 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차관은 세계 각국에서 북한과의 금융거래를 거부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미국의 대북금융제재조치 강화로 국제금융거래가 힘들어지면서 북한의 고립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어(YTN)

– 김정일 스스로 자처한 ‘왕따’ 언제까지

●인터넷의 확산 등에 힘입어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된 북한 사회의 실상도 궁극적으로 모두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검색사이트 구글이 운영하는 `구글 어스(earth.google.com)’를 이용해 북한 전역의 위성 촬영 사진을 검색한다고(연합뉴스)

– 위성사진 통해 北주민 실상도 외부에 알려졌으면…

●북한이 러시아 대외경제은행에 5100만 달러(약 500억 원)의 거액을 보관해 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 경제 일간지 코메르산트는 29일 북한이 해외에서 러시아 기업을 이용해 자금을 거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북한이 올해 1월 러시아 대외경제은행에 5100만 달러를 보관하고 있었다”고 보도(동아일보)

– 러시아 은행도 곧 북한 계좌 퇴출시키겠지?

김소영 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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