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이슈클릭] 김정일의 꼼수, 금융제재 ‘우리은행’으로 돌파?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8일 낮 최고기온이 신의주 30.1도, 강계 28도를 기록해 낮 기온으로서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이번 이상고온은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과 동해상에서 울릉도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13호 태풍 ‘산산’의 영향 때문이라고(매일경제)

– 하지만 북한도 오늘은 화창한 가을날씨라고 하는군요!

●“무장 군인들이 곳곳에 있었죠. 공연장에는 정부 관료들만 가득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그런 건 처음 봤거든요. 무섭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했습니다.”(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가 2002년 북한 평양공연을 떠올리며, 조선일보)

– 언젠가 꼭 북한 주민 모두를 위한 공연 펼칠 수 있길

●미국의 금융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 지난해 말 개성공단에 있는 우리은행에 계좌를 개설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우리은행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YTN)

– 김정일의 꼼수, 전 세계 금융제재를 ‘우리은행’으로 돌파?

●10년전인 1996년 9월 18일 강릉해안으로 침투하다 좌초, 노획된 잠수함과 퇴역한 해군 함정 등을 전시하고 있는 강릉 통일공원이 관광객들에게 외면받고 있다고(조선일보)

– 간첩잠수함 전시하고 ‘통일공원’이라니 발길 줄어들 수밖에…

●”(북한이) 난 싫다. 지금 북한은 자유가 없습니다. 너무 사람의 생명을 경시합니다. 사람이 살려고 일하지 어디 죽으려고 일합니까?”(김정일 전처 성혜림의 오빠 성일기씨,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자유’가 없는 북한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김송아 기자 ksa@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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