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이슈클릭] 北, 아직도 모르나? 미사일 수출 봉쇄된 걸

●북한 중앙방송이 “남조선의 주요 신문, 통신, 방송들은 ‘북녀 축구로 세계 제패’ ‘북 청소년여자축구의 기적’ ‘북녀 축구 세계가 놀랐다’ 등의 제목을 달고 사진과 함께 대서특필했다”며 남한 언론보도 내용을 상세히 소개(연합)

– 北 참혹한 인권현실에 세계가 놀란 것도 알고 있나요?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북한이 핵실험을 해도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 붕괴되거나 통일되면 경제적 책임 떠안아 국가 신용등급 타격 예상된다”고 분석했다.(노컷뉴스)

–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지금부터라도 북한에 관심 좀 갖자구요.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이 오는 14일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이 서로 솔직한 대화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두 정상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하다 보면 견해 차이만 확인하고, 한미 관계가 더욱 꼬일 수도 있다고 고언을 했다.(세계일보)

– 참, 웃기지도 않은 코미디네…

●지중해의 키프로스 해상 경비당국은 7일 불온한 화물을 적재한 혐의로 북한을 출발, 시리아로 향하던 파나마 선적 선박을 나포했다. 화물선 안에선 무기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동식 레이더 21대가 압수됐다.(뉴시스)

– 김정일 아직도 모르겠냐, 불법무기 수출길 원천봉쇄된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류샤오밍 간쑤성 성장 조리를 북한 주재 중국 대사로 임명했다고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이 보도, 66세로 정년을 넘긴 우둥허 대사의 후임으로 미국통인 류 대사를 내정해 대북한 외교상의 변화 조짐을 드러냈다.(YTN)

– 중국, 점점 미국 신경쓰기 바쁘네

김송아 기자 ksa@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