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이슈클릭] 北, 미사일 발사하면 반칙…’레드카드’ 준비해야

●14일 오전(현지시간) 한명숙 총리와 회담을 가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서독은 통일의 환희에 젖어 너무 많은 약속을 했다. 통일의 환희보다는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통일 경험에 대해 한국측과 많은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서울신문)

– 동·서독 통일에서 나쁜 것만 배운 DJ와 그의 패밀리들…

●정부는 북한이 대포동 2호 또는 대포동 2호 개량형 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경우 ‘대북(對北) 3대 경제협력사업’을 비롯한 남북관계 전반의 속도 조절 등 대북정책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내외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최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대응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돼 (동아일보)

– 미사일 발사하면 ‘반칙이야 반칙’…남한은 레드카드 준비해야…

●“한나라당이 집권하면…온 나라가 전쟁의 화염에 휩싸일 것”이라고 말한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에게 “(그렇다면)한나라당이 뭘 해야 하느냐”고 묻자 “한나라당에 가서 물어보라”고 말한 뒤 다시 입을 닫았다.(조선일보)

– 어라? 방구 뀐 놈이 성내네?

●김대중평화센터가 최근 ‘6·15남북공동선언 6주년 기념 만찬’을 주관하면서 경제단체에 행사비용 지원을 요청해 1억 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는 김대중평화센터 주관으로 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만찬 비용으로 각각 5000만 원을 부담한 것으로 확인돼…(동아일보)

– ‘평화’를 구실로 돈 뜯어내기, 김정일과 역시 비슷해

●중국 내 탈북자들은 총 5만명에 달하며, 중국 당국에 의해 강제로 송환된 탈북자는 최대 5천명으로 추산된다고 비영리단체인 미 난ㆍ이민위원회(USCRI)가 14일 밝혔다. 단체는 중국 내 탈북자들이 현지 당국으로부터 학대와 구금, 강제송환 등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

– ‘615민족통일대축전’이 허구인 이유, 바로 여기에 있다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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