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선언] 정부 “본항.별항 등 10개항 합의”

정부는 4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간에 합의된 ‘2007 남북정상 선언’이 애초 발표했던 8개 항이 아니라 10개 항이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배포된 정상선언은 ‘전문’과 ‘8개 항’으로 분류돼 있으나, 제8항 뒤에 적시된 ‘남북 총리회담 개최 및 1차회의 11월 서울 개최’와 ‘남북정상 수시로 만나 현안 협의’ 두 가지 내용은 8항의 부속내용이 아니라 별도 항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선언은 ‘전문’과 ‘본항 8항’ ‘별항 2항’ 등 모두 10개 항으로 합의된 것이라고 정부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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