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JTS, 北수해 긴급지원 퍼포먼스 진행

▲ 16일 인사동에서 대북지원단체 JTS가 북한 비 피해를 상징하는 퍼모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NK

“북한 동포들의 고통과 절망, 이젠 끝나야 합니다.”

국제구호단체 JTS는 16일 인사동에서 북한 홍수피해 긴급지원 캠페인과 거리모금을 진행했다.

이지혜 JTS 사무국장은 “북한이 신속하게 수해 피해 사실을 알린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면서 “한국과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으로 초기 대응을 해야 후속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 주민들은 큰물피해(수해), 질병, 실종, 기아등으로 고통받고 있어 남한 동포들만이 그들의 희망”이라며 시민들에게 모금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의 반응은 예전에 비해 훨씬 적극적이었다.

또한 JTS는 “백성들은 나날이 시들어 가고 사회와 경제는 파탄에 이르렀지만 정부는 여전히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북한 당국을 비판하는 편지를 낭독했다.

JTS는 지난 2일부터 ‘생명의 옥수수-100톤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북 수해와 관련 긴급 지원 모금활동도 이번 달 27일까지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 JTS회원들이 대북지원을 호소하는 팻말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NK

▲ JTS 회원들이 북한 수해 긴급지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NK

▲ JTS 회원들이 북한 수해 지원 모금에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NK

▲ JTS 회원들이 거리로 흩어져 북한 주민을 위해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NK

▲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JTS 모금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데일리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