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느 한 북한군 병사의 ‘살인미소’

신의주에서 압록강을 타고 북쪽으로 가다보면 평안북도 삭주군이 눈에 들어옵니다. 중국과 삭주를 잇는 다리는 6·25당시 미군의 폭격을 맞아 끊어진 상태로 보존돼있습니다. 삭주군에는 북한의 대표적인 발전소인 수풍발전소가 있습니다.

작업 중이던 북한 국경경비대 군인이 밝게 웃는 모습이 보입니다. 경비대 동료들과 무슨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나 봅니다.

중국 관광객들이 이들을 향해 돈과 담배를 던져주기도 합니다. 이들을 향해 던지는 돈과 담배, 과자는 국경경비대 군인들에게 짭짤한 수입입니다.

▲ 끊어진 교각 위에 올라 북한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중국 여행객들이 증가하자 북한경비대에서 새로운 대형 초소를 건설하고 있다.ⓒ데일리NK

▲ 북한 국경지방에는 마을 곳곳에 경비초소가 세워져 있다. 경비초소에는 “혁명적 경각성을 더욱 높이자!”는 구호가 적혀 있다.ⓒ데일리NK

▲ 압록강 강변에 위치한 교도소 건물. 이곳에는 여성들만 수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데일리NK

▲ 국경경비대 군인들이 경비정을 타고 국경감시에 나서고 있다. 소토지 작업을 하고 있는 여성들의 모습이 보인다.ⓒ데일리NK

▲ 북한 여군들이 땔감을 다듬고 있는 모습. 여군들은 모두 ‘귀 밑 5cm’ 머리모양을 하고 있다ⓒ데일리NK

▲ 38국경경비여단 삭주대대 건물 위에서 경비대 군인들이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지상 10m 이상의 높이지만 아무런 안전대책이 없어 매우 위험스럽게 보인다.ⓒ데일리NK

▲ 개인 소토지에 모여 밭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의 모습. 개를 많이 키우는 북한 농촌에서는 집을 비울때 개를 도둑맞는 경우가 많아 밭일을 할 때 개를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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