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은 권력세습, 주민은 빈곤 대물림








▲압록강변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모녀./데일리NK

북한의 절대권력은 김일성을 시작으로 3대(代)째 세습됐다. 권력을 잡은 김정은은 충성심 유도와 권력과시를 위해 할아버지 김일성의 100번째 생일 잔치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였다. 


수도 평양에선 역대 최대 규모의 소년단행사까지 치르면서 우상화에 한창이지만 지방 주민들에는 빈곤과 가난이 대물림되고 있다. 한 아이가 압록강변서 어머니를 거들고 있다. 학교에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 할 시간에 빨래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중국 소식통이 전한 사진속 북한은 언뜻 평화로운 시골풍경을 그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3대에 걸친 독재에 지칠대로 지친 비극이 자리하고 있었다.









▲압록강변의 기차역. 북한에서 기차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전력부족으로 기차 운행이 드물다./데일리NK








▲국경경비대 막사. 김정은 체제를 지키기 위해 17살 어린나이에 입대해 10년동안 생활한다./데일리NK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구호는 세습정권이 주민들에게 내리는 명령이다./데일리NK









▲국경경비 초소. 북한은 군인들이 100~150m 마다 건설된 경비초소에서 교대 근무하며 탈북과 도강을 감시한다./데일리NK








▲북한 세관의 검열을 기다리는 중국트럭. 중국은 북한에 각종 생활 필수품들을 수출한다./데일리NK









▲모내기, 김매기 등 각종 동원에 시달린 북한주민이 묵은 빨래를 마치고 쉬고있다./데일리NK









▲소년단림. 북한은 청년림, 소년단림을 만들어 청년동맹, 소년단 등에 관리 책임을 두었지만 연료부족으로 나무를 심기 바쁘게 땔감으로 이용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데일리NK









▲북한의 제대군인. 군복에 계급장이 없어 제대군인으로 보인다./데일리NK








▲혜산광산에서 폐수가 흘러나오고 있다. 혜산광산의 폐수는 압록강 오염에 큰 영향을 준다./데일리NK









▲김정숙예술극장. 북한에서 김氏일가의 이름이 들어간 건물들은 관리가 잘되고 있다./데일리NK


 









▲북한 주민들의 주택. 1960년대 우리 농촌 풍경을 보는 듯 하다./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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