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北상품전시회…‘피 정화반지’ ‘고려장뇌삼단묵’

경기도가 주최한 우수식품 박람회에서 북한상품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업체들이 다양한 북한상품을 선보였다.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G+Food Show 2008 – 당신의 식탁은 안녕하십니까?’ 박람회에는 북한상품특별관이 마련돼 북한의 술, 음료, 식품, 그림, 수공예품 등이 전시·판매됐다.

당초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산하 ‘민경련(민족경제련합회)총회사관’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방안이 논의돼 왔으나, 최근 남북관계 경색 등의 이유로 끝내 불참해 한국업체들이 전시를 대행했다. / 김소열 기자

▲ 진달래술, 백로술, 인풍 술 등 다양한 주류들이 1~4만원에 판매됐다. ⓒ데일리NK

▲ 평안남도 남포에서 생산된 북한산 생수 강서청산수. 3개들이 1박스에 5,500원이다. ⓒ데일리NK

▲ 북한 맥주를 대표하는 ‘대동강맥주’도 선을 보였다. ⓒ데일리NK

▲ 올해 미국에 수출되기도 했던 북한산 소주 ‘평양’. ⓒ데일리NK

▲ 북한산 담배 ‘풍산개’도 선을 보였다. ‘풍산개’는 북한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고양이 담배(영국산 크레이븐-A)’와 경쟁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데일리NK

▲ 고려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북한산 건강보조식품도 선을 보였다.ⓒ데일리NK

▲ 북한산 수공예품들은 주로 한국 업체들의 주문에 따라 북한에서 생산된다. ⓒ데일리NK

▲ 북한산 젤리 ‘고려장뇌삼단묵’. ⓒ데일리NK

▲ 북한 백두산 삼지연 ‘들쭉’으로 만들어진 술과 비타민제. ⓒ데일리NK

▲ 고사리, 더덕, 도라지 등 건조된 나물들도 선을 보였다.ⓒ데일리NK

▲ 북한산 표고버섯으로 500g에 18,000원에 판매됐다. ⓒ데일리NK

▲ 빛을 통해 혈핵을 잘 돌게하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는 ‘피 정화반지’ ⓒ데일리NK

▲ 북한의 대표 수공품으로 꼽히는 ‘꿩털 부채’.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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