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파쑈탄압을 강화하려는 범죄적 기도

진짜 ‘우리민족끼리’ 2월 18일 논평

파쑈탄압을 더욱 강화하려는 김정일의 범죄적 기도

북조선 인민들의 반 정부, 반김정일투쟁 기운이 고조됨에 따라 공안탄압을 더욱 강화하려는 김정일 일당의 책동이 날로 살기를 띠고 있다.

얼마 전 북 괴뢰보안당국이 북한 주민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해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외부 라디오 방송을 듣는 자는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폭언한 것이 그 뚜렷한 증거이다.

뿐만 아니라 괴뢰보안당국은 앞으로 북한 주민의 소요에 대처하기 위해 ‘고춧가루’를 탄 물을 쏘는 폭력 진압장비도 운용할 계획’이며 ‘교도대 일부를 무장 규찰대로 전환해 장마당 항의 농성 등 특수상황에 대처하는 정예부대로 육성하겠다’고 떠들어댔다.

그런가 하면 ‘농성진입장비로 탱크와 불도저를 도입’하고 ‘주민들의 감자, 고구마투척에 대비한 종합훈련장 신축’ 하는 등 탄압 장비와 수단들을 무차별적으로 도입하여 인민 탄압에 동원할 범죄적 기도를 드러냈다.

김정일패당은 지난해에 규찰대를 부활시켜 골목장을 여는 장사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것도 모자라 이번에 또다시 살인진압용폭압기구의 상징인 고추가룻물을 역사의 쓰레기통에서 끄집어내고 새로운 탄압장비와 수법을 고안해냄으로써 극악한 파쇼독재자로서의 정체를 남김없이 드러냈다.

김정일패당의 이러한 파쑈폭압책동이 북조선에서 드세차게 벌어지고 있는 반 김정일 투쟁의 불길을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꺼버리며 북조선 인민들속에 공안기관들에 대한 공포감을 조장시켜 김정일에 대한 반감을 아예 말살해버리자는데 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지금 김정일 일당은 류례없는 파멸의 위기에 처하여 허우적거리고 있다.

수령우상화와 매국역적질에 이골이 난 김정일패당은 미친소병 위험 독일산 소고기를 대대적으로 북조선에 끌어들였으며 반민족적이고 반인민적인 수령 파쑈통치를 확대강화해왔다.

수백만명을 굶어죽이고도 고기에 눈이 먼 독재자는 전세계에서 지원되는 통조림 캔에 담긴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은 전부 군대에 배분하고 유일하게 북한 지방 주민에게 배분된 고기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독일에서 유입된 쇠고기가 전부였음이 유엔 조사 결과 실제로 드러났다.

이런 인간 이하의 짓을 하고도 인민의 저항을 규찰대와 보안원, 정치범수용소로도 성차지 않아 그동안 미뤄왔던 공개총살을 일삼는 김정일패당의 책동은 민심을 등진자들의 최후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파멸을 눈 앞에 둔 독재자는 독기뿜는 칼을 더욱 무지막지하게 휘두르는 법이다.

하지만 김정일패당은 그 어떤 탄압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도 분노한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과 날로 거세지는 반 정부 진출을 가로막을 수 없으며 벼랑 끝에 몰린 파국적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