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1988년 서독으로 탈출한 동독개가 한 말은?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개가 서독으로 극적으로 탈출했다. 서독개들이 동독개의 귀순을 환영하면서도 놀란 것이 있다. 이 동독개는 별로 야위지도 문화적인 수준도 뒤떨어진 것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달리기, 넓이뛰기, 멀리뛰기, 개헤엄 모두 수준급이었다. 그러자 서독개들이 물었다. 너 거기서 밥 굶지도 않고 운동도 많이 하면서 왜 목숨걸고 이쪽으로 왔지?


과연 이 질문에 동독개는 뭐라고 했을까요? 정답은 내일 공개합니다.


힌트: 독일 통일 전 1989년 동독 주민의 1인당 GNP는 5840 달러였습니다. 사회주의 국가 중에는 가장 높은 수준이었죠. 당시 소련은 동독 주민의 반발을 우려해 40만 러시아군을 주둔시키면서도 여기에 필요한 물자는 모두 소련에서 직접 공수했습니다. 그리고 동독 젊은이들은 서독의 TV를 시청하면서 문화를 즐겼고, 대규모 락공연도 즐겼습니다. 일반 주민들은 취미활동으로 각종 운동을 했습니다. 고령의 이산가족은 서독으로 이주도 허가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동독 주민들은 서독의 삶을 동경했습니다. 단순히 경제적 차이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걸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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