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최근 北주민들은 보안원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북한 경찰청은 인민보안성입니다.

이전에는 사회안전성으로 부르다가 2000년 4월 4일부터 3일간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0기 3차회의에서 사회안전성에서 ‘인민보안성’으로 개명됐습니다.

1948년 9월 북한정권 수립 당시 내무성 산하의 일개 국(局)으로 존재하던 사회안전성이 ‘인민보안성’으로 개명되기까지 수 차례 명칭이나 소속이 바뀌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안원을 그냥 보안원으로 부르기 보다 과거 명칭으로 청벌레(파란옷을 입고다닌다고 부쳐진 이름), 순사(검정옷으로 바뀌면서 일제시대 순사를 닮았다고 부쳐진 이름), 안전원 등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 영화가 유행하면서 보안원을 부르는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최근에는 북한 내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이 명칭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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