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여객기 추락사고] 현지 북한식당도 조화 보내

캄보디아 여객기 추락사고의 한국인 희생자 분향소가 차려진 프놈펜 깔멧병원에 프놈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북한 관계자들도 조문을 와 따뜻한 동포애를 보여주었다.

현지에서 북한 정부가 직영하는 식당인 평양랭면관의 하대식 지배인과 여직원 2명은 28일 밤 늦게 분향소를 찾아와 조화를 증정한 뒤 조문했다.

이들이 들고 온 조화에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평양랭면과 일동’이라는 리본이 달려 있었다.

하 지배인은 “우리 민족은 조.경사에는 항상 같이 참가하는것이 전통이지 않습니까?”라는 말로 보도진들의 관심에 답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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