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남북총리회담] 개성-평양도로ㆍ개성-신의주철도 개보수 내년 착공 外

◆개성-평양도로ㆍ개성-신의주철도 개보수 내년 착공

남북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총리회담에서 개성-평양 고속도로와 개성-신의주 철도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내년에 착공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또 이를 위한 현지조사를 금년 내에 실시하기로 했다.

남북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총리회담에서 개성-평양 고속도로와 개성-신의주 철도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내년에 착공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또 이를 위한 현지조사를 금년 내에 실시하기로 했다.

◆2차 총리회담 내년 상반기 평양서..6개월마다 상시 개최

남북은 총리회담을 6개월에 한차례 진행하며 제2차 회담을 2008년 상반기에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北안변 선박블록공장 내년 상반기 착공

남북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총리회담에서 안변지역에 선박블록공장 건설을 내년 상반기 안에 착수하며 단계적으로 선박건조능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를 위해 제2차 현지조사를 12월 중 실시하기로 했다.

남북은 또 남포의 영남배수리공장에 대한 설비 현대화와 기술협력사업, 선박블록공장 건설 등을 가까운 시일안에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 내년 상반기 서해 공동어로사업 착수

남북은 16일 제1차 남북총리회담에서 2008년 상반기 중에 서해에서 공동어로사업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공동어로구역의 효율적 운영과 수산분야에서의 협력문제를 12월 중에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추진위원회 산하의 분과위원회를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와 함께 서해상에서 공동어로 및 민간선박의 운항과 해상수송을 보장하기 위해 서해상의 일정한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지정하고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남북은 16일 제1차 남북총리회담에서 2008년 상반기 중에 서해에서 공동어로사업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공동어로구역의 효율적 운영과 수산분야에서의 협력문제를 12월 중에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추진위원회 산하의 분과위원회를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와 함께 서해상에서 공동어로 및 민간선박의 운항과 해상수송을 보장하기 위해 서해상의 일정한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지정하고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제1차 남북경협공동위 내달 4∼6일 서울 개최

남북은 16일 제1차 남북총리회담에서 부총리급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1차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제1차 회의를 내달 4∼6일 서울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남북, 서해특별지대추진위 1차회의 내달 개최

남북은 16일 제1차 남북총리회담에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1차회의를 12월 중 개성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와 관련, 이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했다.

◆개성공단 인터넷, 유.무선전화 서비스 내년 시작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성공단 상시 통행

남북은 16일 제1차 총리회담에서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인터넷과 유.무선전화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를 위해 1만회선 능력의 통신센터를 금년 내 착공하기로 했으며 남측 인원과 차량들이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성공단을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남북은 또 다음달 11일부터 문산-봉동간 철도화물 수송을 시작하며 이를 위한 판문역 임시 컨테이너 야적장과 화물작업장 건설, 신호.통신.전력체계 및 철도연결구간 마감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 내년부터 ‘이산가족 영상편지’ 시범실시

남북은 16일 제1차 총리회담에서 내년부터 이산가족 간 영상편지 교환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또 다음달 7일 금강산면회소의 쌍방 사무소 준공식을 갖기로 했으며 이달 28∼30일 금강산에서 제9차 남북적십자회담을 개최, 이산가족의 상봉확대 및 상시상봉, 쌍방 대표들의 금강산면회소 상주, 전쟁시기와 그 이후 소식을 알 수 없게 된 사람들의 문제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