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D-1] 추진 일지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은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이후 7년 만에 개최되는 정상회담을 위해 2일 평양에 첫 발을 내딛는다.

지난 7월 초 남측의 남북 고위급 접촉 제안과 이후 정상회담 개최 합의, 그리고 정상회담 준비접촉과 수해로 한차례 회담이 연기되는 과정 등을 거쳐 성사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추진과정을 일지로 정리해본다.

▲7월 초 = 남측, 김만복 국정원장과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부장 간 접촉 제안.

▲7.29 = 북측, 김만복 원장 방북 초청.

▲8.2∼3 = 국정원장 1차 방북.

▲8.4∼5 = 국정원장 2차 방북 및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8.8 = 남북정상회담 8.28∼30 개최 합의 발표.

▲8.9 = 정상회담 준비기획단 1차 회의.

▲8.12 = 정상회담 추진위원회 1차 회의.

▲8.14 = 정상회담 준비접촉 및 분야별(경호.의전.보도.통신) 실무접촉 개최.

▲8.18 = 북측, 수해 복구를 위해 정상회담 연기 요청. 추진위원회 3차 회의에서 10.2∼4 개최 제의했고 북측이 이를 수용.

▲9.7 = 정부, 정상회담 공식수행원 13명 발표.

▲9.11 = 정부, 정상회담 특별수행원 47명 발표.

▲9.14 = 선발대 명단 북에 통보.

▲9.18 = 1차 선발대 방북.

▲9.22 = 남측 대표단 명단 북에 통보.

▲9.27 = 2차 선발대 방북.

▲10.1 = 서울 상황실과 프레스센터 개소.

▲10.2 = 남측 대표단 출발(예정)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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