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D-1] 정상회담 영자 신문 발행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은 1일 2007 남북정상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방한한 외신 기자들에게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는 ‘Summit News’란 제호의 영자 신문을 발행해 배포하기 시작했다.

타블로이드 판형인 이 신문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영문 공식 신문으로 조간 8면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발행될 예정이다.

첫 호에는 평화와 경제공동체에 초점을 맞춘 이번 회담의 의미와 일정, 이재정 통일장관 인터뷰, 정상회담 수행원에 대한 소개 및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이 특집으로 다뤄졌고, 롯데호텔에 설치된 프레스 센터 이용방법과 주변 시설에 대한 안내정보도 담겨있다.

해외홍보원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반영하고, 각국 정부와 외신들이 남북관계에 대해 참고할 소식을 주로 실을 예정”이라며 “서울 프레스센터와 주한 외국공관 및 주한 외국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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