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D-1] 서울 프레스센터 개소

평양에서 열리는 2007 남북정상회담의 실시간 보도.중계가 이뤄질 서울 프레스센터가 1일 오전 시내 소공동 롯데호텔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재정 통일장관은 이날 오후 5시 프레스센터에서 회담준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400석 규모의 합동 브리핑실과 방송센터 및 행정실 등을 갖춘 프레스센터는 평양 합동취재단이 보내오는 모든 영상, 사진, 기사를 신속하게 국내외 언론에 서비스하며 4일 자정까지 24시간 운영된다.

합동취재단이 송고하는 기사와 사진을 실시간으로 받아 각 언론사가 편리하게 보도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정보 시스템도 구축됐고, 합동브리핑실에 설치된 대형 멀티큐브 2대는 평양 합동취재단이 보내오는 영상화면과 프레스센터 브리핑 장면을 화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홍보처 관계자는 “프레스센터에는 연합뉴스 등 국내언론 100여 개사 그리고 외신 70여 개사에서 1천여 명이 넘는 기자들이 신청을 했지만 추가 신청을 계속 받고 있어 그 수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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