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베트남 남북정상회담 환영

베트남 외교부는 8일 남북정상회담 발표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준비하면서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호찌민에 머물고 있는 베트남 외교부의 레 반 끄 한반도 담당 부국장은 이날 오전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발표에 대한 베트남 외교부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곧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베트남 정부는 남한과 북한이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안정을 이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양주재 베트남 대사로 내정돼 있는 끄 국장은 “베트남은 지금까지 한반도의 안정이 아시아지역의 평화에 큰 역할을 하고있음을 강조해왔으며 베트남은 항상 이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의 국영 베트남 통신은 남북정상회담 발표를 서울발 특파원기사로 신속 보도했으며 베트남1TV도 9시뉴스(한국시간 11시)에서 베트남 통신을 인용해 이 소식을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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