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데일리NK 홈페이지가 새 얼굴로 찾아갑니다

북한전문뉴스 데일리NK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데일리NK는 세계 최초 북한전문뉴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05년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북한 뉴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을 위해 분주하게 뛰었던 시간들을 지나 어느덧 내년이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북한전문뉴스로서 지금까지 쌓아온 데일리NK의 성과는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데일리NK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데일리NK의 새로운 얼굴, 새로운 미래를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

◆ 북한 전문섹션 강화

데일리NK는 그동안 북한 공개처형, 화폐개혁, 6.28 경제개혁 조치 등 세계적인 특종 보도를 해 왔습니다. 이 외에도 정기적인 북한 물가 업데이트, 내부 소식통의 소스를 바탕으로 한 뉴스 작성 등 북한 뉴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 왔습니다.

데일리NK 창간 이후 북한 관련 뉴스 시장은 점차 확대되어 왔습니다. 뿌듯함이 느껴지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안겨주는 변화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려 합니다. 지금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러웠던 북한의 실상을 공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북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일에 우리의 눈높이를 맞출 것입니다.

이를 위해 북한 내부 소식을 다뤘던 <지금 북한은> 섹션을 분야별로 세분화해 북한 사회 내부의 변화를 더욱 면밀히 분석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들과 남북한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는 <100인에게 묻는다>와 북한 엘리트 계층의 변화를 촉구하는 <노동당원에게 보내는 편지>를 신설해 독자들과 함께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확대

데일리NK 홈페이지는 그동안 뉴스 섹션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북한에 대한 정보나 뉴스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 뉴스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쌍방향적인 흐름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데일리NK는 이번 개편과 함께 독자 여러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기 위해 라는 커뮤니티를 신설했습니다.

기존 뉴스를 통해 미처 풀어내지 못한 취재 뒷 이야기, 북한에 대한 소소하지만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것과 함께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려고 합니다.

단, 회원이 되시려면 1일 100원의 회비가 필요합니다. 1일 100원의 가치는 돈으로 매긴 것은 아닙니다. 데일리NK를 응원하고 있다는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글로벌 통합 뉴스 서비스

데일리NK는 창간 이후부터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신문으로서는 선택하기 쉽지 않은 길이지만 북한 문제는 단순히 남북한이 아닌 동아시아, 또 지역을 넘어선 전 세계 차원의 문제라는 인식 아래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여러 가지 환경적 문제로 인해 각 언어별 뉴스 서비스가 일관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개편을 계기로 홈페이지 디자인, 섹션 등의 통일성을 유지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 데일리NK 독자라면 동일한 뉴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로벌 독자와 함께하는 데일리NK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바일 웹페이지 개설

앞으로는 데일리NK 뉴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모바일 웹페이지 구축은 독자 여러분들이 가장 원하는 서비스이기도 했는데요. 올해 가을 진행됐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조성해 반응형 웹디자인(Responsive Webdesign) 방식의 웹페이지를 만들게 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더욱 뜻 깊은 것은 개발 비용 전액이 전 세계 독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는 점입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전 세계 20여 개국, 180명의 후원인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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