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경제소식] 평양 살림집 공사 박차

북한이 대대적인 ‘평양 리모델링’을 추진중인 가운데 “평양 만수대거리의 살림집 골조조립 공사가 마감단계”이며 “대부분 단위들에서 내부공사가 추진되고 있다”고 북한의 평양방송이 18일 전했다.

방송은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6여단의 일꾼들과 돌격대원들은 살림집 골조조립과 내부공사를 동시에 내밀 수 있게”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새 품종 나무모 적극 보급=

북한의 국가과학원 산림과학분원이 새롭거나 개량 품종의 나무모를 적극 보급하고 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18일 전했다.

경제림연구소는 1만 수천 그루의 새 품종 오동나무모를 생산해 송림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보냈으며, 산림과학분원 소속 과학자들은 수십개 농장에 나가 밤나무림 개조 방법과 개조한 밤나무 재배에 따른 기술 강습을 했다고 방송은 말했다.

방송은 “지금까지 산림과학분원의 과학자들이 전국 각지의 나무모 밭들에서 생산한 새 품종 뽀뿌라(포플러) 나무모는 수십만 그루”라고 말하고 “산림육종학연구소와 산림경영학연구소, 산림보호학연구소들에서도 새 품종 육종사업을 위한 연구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속공장 파철 지원=

북한 전역에서 금속공장에 대한 파철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중앙방송이 21일 전했다.

방송은 파철 지원이 1월 계획은 102%로 초과 수행됐고 “2월에도 성과는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금속공업성 고금속관리국이 파철모으기 대중운동을 조직하고 있고, 평양철도국과 청진철도국은 수집된 파철을 열차로 금속공장에 수송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임산.갱목생산사업소 통나무 증산=

임업성 산하 각 지역 임산.갱목생산사업소의 통나무 생산이 이번 달 들어 “연간 산지 통나무 생산계획의 40% 계선을 돌파”했다고 중앙방송이 21일 주장했다.

방송은 특히 자강도 임업관리국 산하 임산.갱목생산사업소들은 “연간 산지통나무 생산계획을 70% 이상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황해북도, 동물사 증축=

황해북도 시, 군들이 동물자원을 보호 증식하기 위해 꿩과 노루, 사슴을 비롯한 동물을 길러내는 동물사들을 많이 만들고 있으며, 린산군과 서흥군, 연산군이 모범적이라고 중앙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장진강발전소 전력생산 확대=

함경남도 장진군의 장진강발전소가 이번달 “보름 남짓한 기간에 지난해 같은 때보다 전력생산을 1.2배로 장성”시키는 등 전력 증산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20일 주장했다.

=미루벌 저수지 공사 돌파구=

황해북도의 미루벌 물길(관개수로) 공사장에서 20일 6만산(6만㎥) 발파를 성공시켜 대규모의 저수지 공사를 앞당길 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됐다고 중앙방송이 21일 전했다.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2월계획 조기 완수=

남포시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가 “2월 계획을 보름 앞당겨 완수”했다고 중앙방송이 20일 전했다.

이 기간 기업소에서는 대규모 수력발전 설비와 남흥 가스화 대상설비 생산에 집중해 계획보다 많은 부분품들을 완성했다고 방송은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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