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견문록①]천리마거리에서 만난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소녀



2010년 9월 8일 평양 거리에서 찍은 두 소년의 모습. 북한 여행 당시 평양 어린이들은 물론 시골 어린이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은 굉장히 착해 보였고, 행동도 자유스러웠다.


내가 보기에 북한에서는 미국과 같은 학교 총격 사건이나 중국과 같은 어린이 학대 사건은 없을 것 같았다. 아마도 북한의 치안이 세계에서 제일 좋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어린이들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중국식 풍자적 표현으로 북한의 통제가 심하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문구임)


또한 북한에서는 혼자 다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들을 보며 10여 년 전의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런데 요즘 중국에 있는 어린이들에게서는 (북한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는 우리 일행들이 찍었던 사진이다. 북한 어린이들의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9월 9일 아침. 평양 지하철 입구 근처에서 찍은 북한의 어린이들.(左) 친구인 듯한 두 어린이는 매우 사이가 좋아 보였다. 9월 7일 평양 천리마 거리 광장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를 찍었다.



9월 7일 평양 천리마 거리에 있는 광장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연습하고 있는 어린 소녀.



9월 9일 북한 국경절. 천리마 거리 옆에 있는 분수대에서 본 자매의 모습.




9월 9일. 버스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9월 9일 평양으로 가는 길에 어린 여자아이들을 찍었다.



9월 10일 평양지하철. 여자아이 3명을 만났다.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한 아이는 기뻐했고, 다른 아이는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양 지하철에서 마주친 초등학생들.



9월 10일. 평양소년궁전에서 두 여학생이 태권도를 연습하고 있었다.




9 월 10일. 평양소년궁전 앞에서 귀여운 외모의 자매를 찍었다.


(원문출처:http://blog.sina.com.cn/s/blog_537fd7410100lbg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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