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001년 북 대집단체조 다시보기

이 동영상은 지난 2001년(주체 90년)에 진행한 아리랑 공연을 담은 것이다.

공연에서는 우선 전광판을 능가하는 카드섹션이 눈에 띈다. 또한 수백 수천명이 참가하여 이루어내는 노래와 춤 그리고 율동은 인간이 집단으로 만들어 내는 군무의 극치를 보여준다.

보는 사람의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들지만, 한편으로 서글픈 마음 또한 감출 수 없다.

이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연습기간만 반년이 넘게 걸리고 정교한 동작을 완성하는데는 1년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아리랑의 공연기간은 2∼4개월 정도인데 이를 위해서는 6개월 이상 학업에 차질을 빚어야 한다.

동영상에서 아이들은 땅에서 60cm 이상을 뛰어 줄넘기와 체조를 진행한다. 이 공연을 두고 국내외적으로 유엔 아동 협약의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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