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WIPO대표단 방북

▲평양에서 열리는 ’지적소유권에 관한 민족토론회’에 참가할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 대표단이 12일 항공편으로 방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이날 하팔 브라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영국 공산당(마르크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표단, 류드밀라 니콜라예바가 인솔하는 ’러시아의 넋’ 악단도 방북했다.

또 제10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 참가할 나이지리아, 독일, 스웨덴,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중국, 캄보디아, 프랑스, 핀란드 대표단이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했으며 공항에서 조찬구 문화성 부상 등이 대표단을 맞았다.

▲북한의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에 최상순씨가 임명됐다. 조선중앙방송은 12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귀환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 대표단을 공항에서 최상순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이 전송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는 한국정신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했으며, 위원장은 최근까지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겸임해왔다.

▲정권 수립 58돌(9.9)을 맞아 지난 7일 평양 릉라도유원지에서 개막됐던 제6차 전국농업근로자민족체육경기대회가 11일에 끝났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2일 전했다.

▲중앙과학기술통보사가 ’여러 나라 교육발전 동향’(전4권)을 비롯해 올 들어 250종의 과학기술도서와 CD를 발행했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캄보디아의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과 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이 북한 정권 수립일을 맞아 자국 주재 북한 대사관에 대형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브라질에서 열린 제10차 개도국 세계과학원대회에 참가했던 변영립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과학원 대표단이 12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TV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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