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함세웅 신부 평양 방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1일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고문 함세웅 신부와 일행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공항에서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장재언 위원장과 관계 일꾼이 맞았다고 덧붙였다.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함 신부는 북한측과 ’2009년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사업’ 공동개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 조선가톨릭교 중앙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방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지린(吉林)육문중학교 대표단들이 31일 평양 만경대구역 창덕학교에서 친선모임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들 두 학교는 김일성이 생전에 다녔던 학교다.

친선 모임에는 교장 한 비를 단장으로 하는 육문중학교 대표단원들과 북한주재 중국 대사관 직원들이 초대됐으며, 창덕학교 강준호 교장과 학생들도 참석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최근 100세를 맞은 함경북도 라선시 동명동 김부용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31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재일조선인총연합(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최근 북한 국가과학원 수산과학분원이 원색 동물도감인 ’조선바다 연체동물 검색도감’을 출간했다고 31일 소개했다.

▲북한 평양방송은 31일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재중 조선인예술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방북한 대북지원단체인 남북나눔운동(단장 홍정길 회장) 대표단이 31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