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덕수경공대 ‘조총련 탄압 日 규탄대회’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교직원과 학생들은 13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에 항의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고 평양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이 대학 송태영 학장은 연설에서 “우리 대학 안의 전체 교직원들은 일본의 잔혹한 반(反)공화국(북한) 제재책동과 총련 탄압소동을 끓어오르는 적개심과 분노를 담아 준열히 단죄 규탄하며 이를 당장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북한이 최근 6.25전쟁 당시 김일성 주석이 전투지휘소로 사용했던 평양 모란봉구역에 있는 전승혁명(6.25전쟁)사적지의 여러 사적건물을 원상대로 복원하고 사적관에 사적 자료, 사적물, 유물 등을 새로 전시했다고 평양방송이 14일 보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노로돔 시아모니 캄보디아 국왕으로부터 김 주석의 13주기를 맞아 추모 전문을 받았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시아모니 국왕은 전문에서 “우리의 애국위업 수행에 성심성의로 되는 다방면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두 나라 두 인민 사이의 형제적이고 긴밀한 친선과 연대성의 유대가 앞으로 더욱 강화 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조선중앙방송은 14일 “수도(평양) 시민들에게 공급할 올해 첫물 복숭아들을 실은 과일수송대가 13일 평양에 도착했다”며 “김일성광장에 도착한 자동차행렬은 시내 탁아소.유치원과 상업봉사망들로 향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립아카데미 베로즈카 무용단이 14일 동평양대극장에서 혼성군무 ’명절춤’, 남성군무 ’벌목공들’, 희극 무용 ’발구르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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