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학생·소년 설맞이 모임 개최

▲학생.소년의 설맞이 모임인 ’제일 기쁜 날’이 18일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마련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소개했다.

이날 모임에는 내각, 당,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사는 물론 해외동포 방북단, 평양 주재 외교관들도 대거 참석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5회 생일에 즈음해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17일 평양 양각도호텔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연회에는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와 김유호 해외동포사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인민문화궁전에서는 백두산밀영을 방문한 외국인을 위한 연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장 대리 등이 함께 했다.

▲캄보디아의 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이 김 위원장의 생일을 축하하는 꽃바구니와 축전을 현지 북한 대사관을 통해 보내왔다고 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前)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김 위원장 앞으로 꽃바구니와 축하장을 보냈다.

▲평양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이 17일 김 위원장의 생일을 기념한 2.16경축 종합공연 ’2월의 영광’을 개최했다고 중앙통신이 18일 밝혔다.

공연은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 로두철 내각 부총리, 김경호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 등이 관람했다.

같은 날 평양대극장에서는 재일동포 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는 해외동포 예술인의 음악회가 열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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